미래는 급식세대

 

출처: gulfnews.com

‘단체급식’이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이 된다.

1인가구, 노인가구를 위한 케어, 단체급식
자취를 해보았다면 공감할테지만, 1인 가구가 혼자 장으로 보고 요리를 해먹는다는 것은 비용도 많이 들고 손이 많이 간다. 남은 식재료를 관리하기도 어렵고, 혼자 먹을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다보니 먹던 음식만 먹어 영양을 골고루 챙기기 어렵다. 나이가 들어 요리하기 힘든 노년인구도 마찬가지.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갓 만든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혼자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의 식사가 필요해지고, 이 수요에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 바로 ‘단체급식’이다. 실제 대도시 아파트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주민들을 위한 단체급식이 이미 자리잡고 있다. 대학교 학생식당도 단체급식이고, 사무실 빌딩마다 자리잡은 구내식당도 단체급식이다. 냉면과 비빔밥이 9,000원에 달하는 등 높아지는 외식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도 단체급식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단체급식이 지속가능한 신성장 사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현재의 급식은 ‘질보다는 양’에 치중되어 급식이 맛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맛이 없으니 잔반도 많이 생기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위생문제 등도 발생한다. 채식, 환경보호 등 ‘개념소비’를 추구하고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푸드 트렌드와는 맞지 않는 방향이다.

출처: samsungwelstory.com

대기업부터 변화하는 급식?!
변화의 움직임도 보인다. 국내 급식, 식자재유통 대기업인 삼성웰스토리에서는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행하여 친환경캠페인 ‘웰그리너’와 고객에게 건강한 영양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리기 위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 로하스 캠페인도 같은 맥락이다. 새로운 급식세대를 꿈꾸어 볼 만 하다.

참고자료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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