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하여 –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하여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Live for Future, 미래를 위해 현재의 자원을 아끼고 자연을 더 이상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필요를 충족시키자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환경과 사회적 운동가 사이에서 주로 다뤄지던 지속가능성 이슈가, 최근에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지속가능성 마케팅’ 이란 말이 등장할 정도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일시적 이벤트가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도 있지만, 그만큼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와 수요가 높아졌다는 의미. 그리고 의도야 어찌되었건 지속가능성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우리 주변에 가까워진,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브랜드들을 알아보자.

Fashion

패션계는 시즌마다 바뀌는 트렌드로 인해 해마다 엄청난 양의 옷들이 과잉생산되고 – 사용 – 폐기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속가능성과 관련하여 가장 활발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는 바로 패션이다. 2009년 북유럽에 위치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는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해 논의하는 ‘코펜하겐 패션 회담’이 개최되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휴고보스, 캘빈클라인, 랄프로렌, 구찌 등 명품 브랜드에서도 모피 반대 연합에 이름을 올렸다.

 

누디진 NUDIE JEANS

2014년 발표된 ‘필 굿 패션’ 에서 350개가 넘는 브랜드를 평가한 결과 A등급을 받은 브랜드. 국내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브랜드인 누디진은 2001년 스웨덴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누디진은 모든 데님 제품의 소재를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면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유기농 면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한다. 또한 유해물질을 제외한 식물 유래 천연 인디고를 사용하여 데님을 짠다.
뿐만 아니라 누디진은 공정의류재단 (Fair Wear Foundation)의 강령에 따라 노동자에게 합리적인 보수를 제공하는 공장으로부터 제품을 소싱하여 노동자의 권리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스웨덴 H&M

스웨덴을 대표하는 SPA 브랜드 H&M에는 대중적으로 생산되는 의류 외에 한정수량으로 제작되는 특별한 컬렉션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컨셔스라인이다. 컨셔스라인은 지속가능 패션을 고민하고 오렌지 섬유, 피냐텍스, 블룸 폼 등 기발한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패션으로 구성되어 ‘패션과 품질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H&M의 이념을 보여준다.

한국 H&M에서는 지난 4월 헌옷을 매장에 가져가면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의류수거 프로젝트(Garment Collecting)를 시행했다. ‘의류수거프로젝트’는 브랜드, 상태에 상관없이 수거된 옷들을 다시 천으로 재활용하거나 자동차 업계의 절연재 등 부자재로 사용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캠페인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옷감 재활용을 위한 연구 기금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환원된다. 의류수거프로젝트는 해마다 진행되니, 할인도 받고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Living

 

그라니트 GRANIT

2018년 10월 가로수길에 아시아 첫번째 매장을 연 그라니트GRANIT는 평범하지만 기능에 충실한 스웨덴식 디자인에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 생태계까지 고민하는 스웨덴 리빙 브랜드다.

 그라니트 제품을 보면 하트가 그려진 라벨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환경과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까다로운 기준으로 만든 ‘care program’ 상품이다. 케어 제품은 재활용소재를 적극 사용하고, 화학물질을 지양하며, 사회적기업을 통해 생산된다.

 

사진출처: google

이케아 IKEA

이케아에서 ‘0원’에 살 수 있는 피크닉매트와 화분이 있다면?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 이케아는 ‘최초의 0유로 컬렉션’ 캠페인을 통해서 이케아 제품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이케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푸른 쇼퍼백, 프락타를 피크닉매트로 활용하고, 쓰지 않는 컵케이크 틀을 허브와 야채를 키우는 화분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모든 것을 실천하는데 드는 비용은 ‘0’.

사진출처 IKEA

 현재 이 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이케아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인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 이케아 코리아에서는 ‘어쩌다환경운동가’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제품들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한 바 있다. 어떤 제품들인지 살펴보고 이케아에 가게 되면 장바구니에 살포시 담아보자.

 

  • INNER/인네르 쿠션 & STRIMSPORRE 스트림스포레 쿠션커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한 면 소재만을 사용한 제품
  • RYET/뤼에트 LED 전구 & TVÄRS/트베르스 탁상스탠드
    백열전구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최대 85%나 낮은 LED제품으로 수명이 약 15,000시간이다
  • SOMMAR/솜마르 2019 보관용기 & PRUTA/프루타 식품보관용기
  • ISTAD/이스타드 위생봉투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위생 봉투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

 Food

 

란트맨난 Lantmannen

농부가 주인인 대기업이 있다? 북유럽의 농업, 기계, 바이오 에너지 및 식품 분야의 선두를 달리며, 직원수 10,000명에 20개국 이상의 국가로 수출을 하며 연간 250억크로네의 매출을 일으키는 란트맨난 기업의 주인은 놀랍게도 25,000명의 스웨덴 농부들이다.  규모도 놀랍지만, 란트맨난은 “논밭에서 식탁까지를 책임집니다”라는 브랜드 미션을 가지고, 미래에도 건강한 식품 공급이 지속되기 위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민한다.

란트맨난은 기후환경, 한정된 자원,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세가지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를 20% 줄이는 농작법을 도입하고, 식품을 가공하는데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를 사용하며, 제품의 포장을 최소화하는 등 논밭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 까지도 지속가능성의 연장으로 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크래커 핀크리스프, 스웨덴산 고급 귀리를 사용한 악사뮤즐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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