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은 며느리에게,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봄볕은 며느리에게,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옛말 틀린 말 하나,,없다는데..
(저 말,,사실일까요?)
세상의 모든 며눌님들 공감하시는 거,,아니죠? ㅎㅎ
(챙이 엄청난 모자를 구입할까봐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어서와 봄봄’
따뜻한 봄을 기다려왔는데요,,

 

 

미세먼지에,,황사까지,,
바깥 활동은 언제쯤 맘껏 할 수있을까요.

 

 

 

특히나 주변에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 미세먼지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를 키워도 되는건가..라는 고민까지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갈수록 외출시에 꼭 챙겨야하는
생활 필수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스크! 다들 챙겨서 나가시죠?

 

 

 

4~5월이 되면 햇빛이
강해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엄청난 신경을 써야합니다.

썬크림은 필수! 양산이랑 썬글라스도 챙기고
그리고 또 하나!
어른들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모자,
아이들도 피부보호를 위해서 있어야 하는데
고민되시죠?

 

 

 

소재도 중요하고, 통풍, 착용감, 컬러 등등
그리고 아이가 썼을 때!!!
아이가….냅다 벗는다면…….
그렇게 난감할 때가…없겠죠?
(예쁘다~예쁘다 주문을 걸어주세요 ㅎㅎ)

스웨덴에서 디자인된
CTH MINI 제품은 한마디로 ‘클래식하다’

 

 

 

저희가 제일 장점으로 꼽는 건
디테일 그리고 소재입니다

 

 

 

머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끈,
턱밑으로 묶어줄 수 있는 끈이 포함된
모델이 많습니다.

 

 

 

위 제품의 경우에는 뒷부분이
길게 내려와서 뒷목, 어깨까지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매력적이죠

 

 

 

CTH MINI 모자는
자꾸 손이 이유가 또 있죠
바로 소재! 착용했을 때 거부감이 없는 안감과 겉감!

 

 

 

위 이미지는 이번 신제품입니다.
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기능성도 살리고
아이들이 실제로 착용했을 때 얼굴을 감싸주어
사랑스러움을 UP! 해주는 아이템!

 

 

 

 

모자 뒤쪽은 고무줄로 되어있어서
착용했을 때의 안정감을 높여 주었답니다.
저희도 매번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그때그때의 디테일을
보면서 감탄한답니다.(이런 건 어른용도 좀..)

 

 

 

막상 어떤 물건을 사려고 할 때
찾기 어려운 게 기본템이죠?
특히나 올해는 봄 패션 키워드가
어른아이 할 것없이
‘프레피룩’이라고 합니다.

 

 

 

프레피룩은 미국 고등학생들의
교복 스타일을 본뜬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로
이를 재해석한 디자인들이 강세라고 합니다~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그리고 플라워패턴
그건! 바로바로 CTH MINI😊
올봄부터 가을까지 쭉~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들 피부도 지키고
더불어 패션도 트렌디하게 😊

 

엄마, 햇님이 따끔따끔해요

엄마, 햇님이 따끔따끔해요

‘햇님이 따끔따끔해요’
아이들의 표현력에 감탄하는 순간이 있죠
햇볕이 좋다고 마냥 좋아하는 아이에게
우리 엄마 아빠가 해야 할 일이 있죠?
자외선 차단!!!

 

 

보송보송 피부가 빨갛게 변해서
울고불고…..병원가는 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조심하는게..
놀러가서도,,빼놓을 수 없는
엄마아빠의 일이죠 ㅎㅎ

 

 

 

여름 바다, 워터파크, 야외학습장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휴가 계획 슬슬 세우고 계시나요?

 

 

 

놀러가서도 아이들 따라다니면서
가려주고 덮어주고..탈까바 조마조마한 마음
조금 덜어줄 수 있는 래쉬가드

 

 

 

래쉬가드는 성인보다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기에게
더욱 필요한 제품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아기는 피부 두께가 성인에 비해 얇고 면역력이 약해
성인보다 더욱 손상되기 쉬워요.

여름,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보송보송한 우리 아기 피부를 보호해줘야 하는 건 기본이죠

 

 

 

준블럭 제품의 경우
북유럽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거쳤으며
자외선 차단율 98% 이상의 UPF50+ 원단을 사용했어요.

그래도 얼굴, 팔, 다리 등
커버되지 않는 부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준블럭의 경우 물에 젖었을 때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슬림핏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는데요.
그래서 착용했을 때 생각보다 타이트 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작은 게 아니에요!

이점 고려해서 조금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

가장 신경 쓰이는 한끼는? 아침!

가장 신경 쓰이는 한끼는? 아침!

여러분이 가장 신경 쓰이는 한끼는?
아침? 점심? 저녁?
취향껏 잘 차려먹을 수 있는 건 저녁?

점심은 대부분 회사에서 드신다면
구성원 의견도 중요하고
무조건 본인 취향은 아닐 때가 많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가장 신경이 쓰이지만
대부분 놓치는 게 아침이…맞겠죠?
…조용한 회의시간에 꼬르륵….
꼬르륵………..소리는 너무 민망해요…(공감하시죠?)

그래서 손쉽게
아침식사 선택지 중 하나가 ‘빵’이죠.
빵에서 조금 더 내~건강을 생각해볼까요?

 

 

 

빵을 많이 먹는 북유럽
시내에 빵집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슈퍼마켓에 가도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많은 종류의 빵을 만날 수 있는데요!
빵으로 아침을 해결하는 북유럽 문화 때문이겠죠.

 

 

 

요즘 우리나라도 건강한 빵을 대표메뉴로 한
동네 빵집도 늘어나고
유명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도 건강한 빵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려고
신메뉴로 많이 나오고 있죠.

바로 구운 빵,
생각만해도…침이 고이죠..ㅎㅎ
근데 건강한 빵은 크기가 왜그렇게 클까요?
(작게 만들어주세요…)
집근처에 맛있는 건강한 빵집이 있다면
거기로 매일 출근도장을 찍겠어요.
우리집 주위에는!
빵집도 없고! 건강한 빵집은 더더욱 없다!!
이런 분들은….(이제부터 본론느낌..ㅎㅎ)

 

 

 

핀크리스프가 과자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죠(그렇죠..많아요)

저희가 흔히 접하는 과자를
아침식사, 다이어트용식단, 비건 메뉴로
추천드리진 않겠죠?

 

 
 

일단!! 통곡물로 만들었어요.
자꾸 튀긴 거냐고 물어보세요;; 구웠습니다;;
생각보다(저희 생각보다)
한번에 다 먹진 못해요..ㅎㅎ
몇 번에 나눠서 먹게 됩니다.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요.

 

 

 

오도독~오도독~
또 하나의 건강 포인트!
적당히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저작능력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밝게~자신있게~)

아침을 먹어야겠다는 생각
‘한동안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가졌다면
그 시작! 핀크리스프로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웨덴 유학생과 함께하는 생생한 북유럽 스토리_Vol.2

스웨덴 유학생과 함께하는 생생한 북유럽 스토리_Vol.2

+글 사진 스웨덴 유학생_chhh98님
+글 사진 스칸딕프라자

저희는 북유럽 제품을 수입, 유통하다보니
‘스웨덴’ , ‘핀란드’ 소식에 귀가 쫑긋!

17년도 12월부터 스웨덴, 핀란드에 있는
맥도날드 일부 지점에서 ‘맥비건’을
출시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어떤 맛일까?’ ‘반응은 어떨까?’
궁금해하다가~얼마전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현재 스웨덴 룬드대학교에서 다니고 있는 chhh98님께
맥비건에 대해서 후기를 요청드렸습니다~
chhh98님이 보내주신 사진과 글_이어서 우리 주변 비건 카페에 대해 이어집니다.

 

 

 

동네에서 딱 한군데 24시간 영업을 하는 식당, 바로 맥도날드
‘저녁이 있는 삶’의 완벽한 실현, 스웨덴 룬드에서의 생활입니다.

 

 

 

메뉴판에 써있는 맥비건 버거.
맥도날드 모든 매장에서 맥 비건을 파는건 아니지만, 규모가 큰 룬드 맥도날드에서는 맥비건 버거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감자튀김과 콜라까지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49크로나, 환산하면 대략 6500정도.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지만 물가가 상대적으로 비싼 스웨덴에서는 양호한 가격입니다. 식당에서 외식을 하려면 최소 만 원은 써야하는 곳이니까요.

 

 

 

가장 궁금했던 패티!
결론적으로 말하면, 일반 고기 패티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맛 뿐만 아니라 식감까지 그냥 고기를 씹는 느낌이라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평범한 햄버거 패티, 부드럽지만 부스러지지 않는 식감이었습니다.

처음 한 입 베어 물면 ‘아, 뭔가 조금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큰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약간의 버섯 향이 난다는 점이에요. 물론, 그 버섯 향이 거부감 드는 향이 아니고, 오히려 버거에 고소한 풍미를 살려줍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서 두 입 세 입 먹다 보면 소스와 패티가 섞이면서 점차 일반 고기 패티처럼 느껴집니다.

비건 버거라고 해서 맛이 굉장히 독특했던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맥비건은 스웨덴과 핀란드에서만 출시된 버거입니다. 모든 지점에서 제공되는 메인 메뉴는 아니지만, 맥 비건은 스웨덴이 비건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제가 처음 스웨덴에 와서 놀란 것 중 하나는 모든 식당에서 비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팔리든 안 팔리든 말이지요. 특히, 학교 안에서 비건 메뉴 제공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웨덴 사람들이 대부분 비건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실제로 엄격하게 비건 생활을 하는 스웨덴 친구를 본 적 없습니다. 다들 고기 잘 먹더군요.
스웨덴에서 엿볼 수 있는 모습은 비건 자체보다 “소수자에 대한 존중”입니다.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신념을 따라 행동한다면, 사회는 비록 그 사람들의 수가 적더라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이렇게 비건을 존중하고 돕는 모습은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비건 식생활을 시작하도록 돕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유럽 스웨덴에서 배워야할 점이죠.

동물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엄격한 채식주의 ‘비건(Vegan, 엄격한 채식주의자)’
동물을 아끼는 마음, 사람과 동물을 평등하게 여기는 마음
소수에 대한 배려와 존중으로 시작된 채식주의

요즘, 우리 주변에서도 #비건베이커리 #비건메뉴 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건강 #헬시푸드 에 대한 관심이 #비건푸드 로 확대된 것 같습니다 😊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 더 나아가 환경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건강한 식생활 #비건식당 #비건베이커리 카페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홍대 #채식식당 #카페sun 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는 실내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sun 와 채식 메뉴의 조합은 왠지 모를 편안함과 안정감을 안겨줬습니다.

 

 

 

매장 한 켠에는 비건을 위한 간식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저희 #스칸딕프라자 의 #통곡물 스낵 핀란드 #핀크리스프 도 보이네요!

 

 


 

베지터블스튜, 두유들깨파스타
비건푸드라 심심하고 싱거울 맛일 거란 선입견과는 달리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를 마쳤으면 맛있는 #비건디저트 #비건빵 을 먹으러 가야겠죠!
아무리 밥을 배불리 먹었어도 빵 배는 따로 있으니까요!
#비건베이커리 로 유명한 압구정 #빵어니스타 로 GoGo!

 

 

 

연남동에서 핫한 비건베이커리 빵어니스타가 압구정에도 오픈을 했어요.
NO 밀가루, NO 트랜스지방, NO 유제품, NO 달걀, NO 설탕으로 만든 건강 베이커리
빵 없이 살 수 없다고 외치는 #다이어터 에게 천국 같은 곳!

 

 

 

공간이 넉넉치 않아 포장해서 사무실에서 냠냠
너무 달지 않아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직원도 잘 드시더라고요!

 

 

 

“함께 공존하는 삶”

비건은 음식을 가려먹는 까탈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동물과 자연, 더 나아가 지구와 함께 공존하는 삶을 꿈꾸는
조금 더 따뜻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

유학생들의 생생한 북유럽이야기, 다음 주제도 기대해주세요!

 

스웨덴 유학생과 함께하는 생생한 북유럽 스토리_Vol.1

스웨덴 유학생과 함께하는 생생한 북유럽 스토리_Vol.1

+글 사진 스웨덴 유학생_Jenny님
+글 사진 스칸딕프라자

“우리 커피 한잔 할까요?”
“네~좋아요! 블로그를 어떤 내용으로 채우면 좋을까요?”
“북유럽에 대한 현재, 이부분을 다뤄보는 건 어떨까요”
“오~좋다! 유학생들에게 받는 생생한 이야기!어때?”
“어떤 주제가 좋을까요?”
“(이거)커피! fika어때요?”
“Ok!”
이렇게 시작된 #북유럽스토리 _그 첫번째

현재 스웨덴 룬드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Jenny님이 보내주신 사진과 글_이어서 우리주변 카페에 대해서 이어집니다.

스웨덴어로 ‘커피, 커피를 마시다, 커피나 차와 함께 쿠키를 먹다,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일에서 벗어나 잠시 쉬다’ 정도의 의미를 가진 단어인 fika.

구글 번역기에 넣으면 coffee라 번역되지만, 이는 fika가 갖는 의미를 너무나도 쉽고 정 없게 만든 게 아닌가 싶다.

처음 Lund University에 도착해서 교환학생을 위한 기초 스웨덴어 수업을 들었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스웨덴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단어가 fika라고 했다.
이 단어를 알면 스웨덴에서 친구를 사귀는 첫 단계를 배운 거라고.

당시에는 과장한 말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스웨덴에 온 지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은 스웨덴 사람들이 피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첫 교환학생 멘토 모임에서도, 네이션(교내 동아리와 비슷한 학생 단체) 활동 소개 모임에서도,
언어 교환 language cafe에서도 한 편에는 언제나 fika를 위한 커피나 차, 쿠키가 준비되어 있었다.

‘커피 한 잔 할래?’라고 말하는 것보다, ‘피카 할래?’라고 말하는 것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스웨덴 사람들에게 일상에서의 fika는, 그들의 삶에 녹아 있는 잠깐의 여유와 쉼표를 의미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북유럽의 겨울은 흐리고, 길고, 어둡다. 룬드에 오고부터 사람이 날씨의 영향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실감하고 있다.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 생각해 보면 하늘이 파랗고 햇빛이 나고 있었다.
첫 2주 동안은 거짓말 안 하고 해를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스웨덴의 해는 대체 어떻게 생겼나 구경 좀 해보자’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다.

햇빛이 나는 날은 가방과 카메라를 들고 꼭 시내에 나서는 습관이 생겼다.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어느 카페에서 fika를 할까 하다가, 교환학생 멘토인 스웨덴 친구가 소개해준 Ebba’s skafferi에 왔다
skafferi는 스웨덴어로 Pantry(식료품 저장소)와 비슷한 의미이다.

사과 케이크가 맛있다는 말에 찾아간 Ebba’s skafferi. 룬드 대성당이 있는 중심 시내에서 5분 정도 걸린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Hej!라는 인사와 미소가 나를 반겨주었다.


스웨덴 크로나(SEK) 단위의 메뉴판. 스웨덴의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착한 가격이다 🙂 맥주나 와인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Homemade cake 들. 역시 45크로나(한화 6000원 정도)로 비싸지 않은 가격 😀
오늘 내가 맛볼 메뉴는 우유 대신 #오틀리 가 들어간 카페라테와 비건용 사과케이크다.
오틀리는 귀리로 만든 음료인데, 우유와 비슷한 듯 다른 듯 고소한 맛이 난다.
나는 사실 #비건 은 아니지만, 스웨덴에 온 이후로는 비건용 음식이나 음료를 자주 먹는다.
오히려 맛이 더 좋을 때도 있고,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라서 🙂


아래 칸은 모두 Vegan&Glutenfree 케이크다

스웨덴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놀란 것 중 하나는, 생각보다 스웨덴 사회에 비건(Vegan)이 많고,
그들의 Food Preference가 언제 어디서든 존중된다는 것이었다. (비건은 달걀이나 유제품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이다.)

어느 식당이나 카페를 가도 비건용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고,
교내 공식 행사나 학생 자치 행사에서도 음식이 제공되기 이전에 Food Preference를 꼭 확인했다.
나와 가장 친한 스웨덴 친구도 비건인데, 왜 채식을 선택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일단 동물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난 굳이 고기를 먹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어.”
내가 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는 선택이지만, 그 선택이 사회 속에서 존중받지 못할 이유는 절대 없었다.

많은 스웨덴 카페에서 ‘그냥 커피(Kaffe)’나 ‘차(Te)’를 시키면 카운터에서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쌓여 있는 컵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알아서 따라 마시면 된다! (물론 제조 음료는 따로 만들어 줌)
처음에는 당황했었는데, 이제는 익숙하게 예쁜 컵을 고른다.
하지만 오늘은 바로 내려주는 커피가 먹고 싶어서, 오틀리가 들어간 카페라테를 시켰다.

커피와 차를 따르는 곳. 역시 우유와 오틀리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보자마자 찍지 않을 수 없었던 사진. 정말 이곳과 어울리는 말이다.

그리고 기대했던 사과 케이크는…. 진짜 너무 맛있었다.. ㅠㅠㅠㅠ 달콤하고 찐득하고…
비건 음식이 다 이렇다면 난 비건으로 살겠다 하는 마음이 잠깐 들 법도 한 그런 맛 ㅎㅎㅎ
아무래도 다른 케이크도 먹어보러 조만간 다시 올 것 같다.

시간이 지나니 비어있는 테이블이 거의 다 찼다. 다들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왔나 보다.
스웨덴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 조금은 듣고 싶었는데, 스웨덴어를 몰라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하

다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Ebba’s Pantry
Bytaregatan 5, 222 21 Lund, 스웨덴

한잔의 커피로 수많은 인연이 만들어지고 있겠죠?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동료와 그리고 혼자서
좋아하는 맛, 좋아하는 공간이 생겨나고
이렇듯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커피문화가 있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도 자신들만의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로스터, #바리스타 , 고객의 취향까지 신경쓰는
#스페셜티커피 그리고 #카페

저희가 다녀온 곳은 #알레그리아 커피입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알레그리아 사무실과 로스팅팀 공간을 살짝 들여다보았습니다.

 


 

보물창고를 가본 것같다고 해야할까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편안하면서~ 진_한 커피향까지!
이곳에서 로스팅된 커피가 우리에게 선보여지는 곳! #알레그리아카페

 

 

 

여유로운 공간에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다시 찾고싶은 알레그리아입니다.
스웨덴 카페처럼 우리 주변 카페에서도
#베이커리 를 함께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죠. 커피와 함께 할수 있는 디저트가 있는곳
대전에 위치한 #톨드어스토리 발도장 쾅쾅!

 

 

 

주말 오픈하자마자 입장해서
방금나온 따끈따끈한 빵과 함께
그 시간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곳!
쇼핑하면서 차한잔 할수 있는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죠?
shop인지 cafe인지~ 잘 어우러져 있는 #청담 #이스팀커피

 

 

 

피카가 일상에서 지니는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자기 자신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사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쉴시간’과 ‘즐길시간’이죠. 그리고 그게 정확히 피카가 지닌 의미입니다.

 

 

 

“커피한잔 할까요?”
짦은 문장이지만 그보다 훨씬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하죠
이 말에 공감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시간을 내어 마시는 커피한잔이 오늘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이기를 바라면서
저희도 커피한잔 하러 가봐야겠어요:)

더 핫한 주제로! 생생한 북유럽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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