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프로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why 프로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3대 필수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달리
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를 구성하고
신체 조직을 만들어주는 영양소에요.

단백질은 거의 모든 동물성 식품 –
붉은 육류, 닭고기, 달걀, 우유, 생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은 식물성 음식들 –
콩, 견과류, 씨앗, 그리고 채소과 곡류 안에도
조금씩은 들어있습니다.

단백질이 하는 일

사진출처: @barebells.hkg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펜실베니아 영양 및 영양학 아카데미 회장,
Colleen Tewksbury 박사는
“우리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신체가 회복되지 못하고
근육을 점점 잃게 된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성장 외에도
신체의 모든 세포와 피부, 머리카락, 손톱, 뼈, 장기의
성장과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그 외에도 피가 났을 때 응고시키는 역할부터,
신체 면역력, 시력, 다양한 효소와 호르몬의 생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그래서 내가 굳이 헬스장을 다니고
몸을 만들려는 목적이 없더라도
성장기 어린아이부터 성인과 노인까지
평생에 걸쳐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 이렇게 쓰여요

단백질은 20가지의 아미노산이라 불리는
작은 단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이 서로 다른 아미노산으로 잘게 쪼개집니다.

분리된 아미노산은 간으로 이동하여
필요한 용도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재구성됩니다.

이 때 우리 몸은 끊임없이 세포와 조직들을
새로 생성하고 대체하기 때문에
단백질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보충되어야 합니다.

단백질이 많을수록 좋을까?

사람마다 하루에 얼만큼의 단백질이 필요한지는
성별과 나이, 건강상태와 활동량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남은 단백질은
몸 속에 저장되지 못하고 모두 배출됩니다.

우리 몸에서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 1회 섭취권장량은 20~25g입니다.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24g의 단백질을
끼니때마다 나누어 섭취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겠죠?

#일상에서프로틴 챙기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

▼ 단백질을 챙기는 가장 힙한 방법 ▼

오렌지 칼레스 카나페

오렌지 칼레스 카나페

칼레스의 짠맛에
상큼하게 터지는 오렌지의 달콤함이 더해져서
단짠단짠의 매력을 보이는
간단한 디저트 레시피.

애플민트의 시원하고 달콤한 향이
칼레스에서 느껴질 수 있는 비릿한 향을 가려주어
칼레스를 맛이 낯선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모히또나 화이트와인과 함께 즐겨보세요.

 

 

재료

칼레스 (오리지날, 딜허브), 핀크리스프 또는 포겐 크리스피롤,
오렌지, 애플민트, 오렌지잼

 

조리방법

조리난이도 : 하

1. 오렌지를 얇게 슬라이스한다
2. 애플민트는 미리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한 잎씩 떼어둔다.
3. 취향에 따라 핀크리스프 또는 포겐 크리스피롤 위에 오렌지잼,
칼레스를 올리고 오렌지 슬라이스와 애플민트를 올려 장식한다
* 칼레스가 짤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

해가 지지 않는 밤, 스웨덴 최대의 축제 미드솜마르

해가 지지 않는 밤, 스웨덴 최대의 축제 미드솜마르

 

미드솜마르 Midsommar

미드솜마르란 일년 중 해가 가장 긴 여름날,
해가 지지 않는 밤새도록 먹고 놀고 즐기는
스웨덴의 가장 큰 축제에요.
매년 6월 19~25일 사이에 있는 금요일,
올해는 6/21(금)이 미드솜마르 이브랍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스웨덴 사람들은
먹거리가 풍요로운 여름을 축하하기 위해
미드솜마르 축제를 시작했다고 해요.
가을에 추수의 풍요로움을 축하하는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느낌이죠?

스웨덴 사람들은 미드솜마르를 시작으로
5주간의 긴 여름휴가를 보내기 때문에
무척 설레고 즐거운 날이라 해요.

Go to Nature

미드솜마르 이브 날이면,
사람들은 전부 도시를 빠져나가 시골로 향해요.
미드솜마르는 자연과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축제이기 때문이죠.

미드솜마르 이브에 사람들은
꽃을 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이 꽃으로 화관을 만들고,
미드솜마르의 상징인 ‘미드솜마르 폴’을 장식하여
정원에 세워둡니다.

정원에 미드솜마르 폴이 세워지면
사람들은 기둥을 빙빙 돌면서
작은 개구리송(스몰그루드나) 노래를 부르면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개구리 춤을 춰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먹고 마시고

미드솜마르에는 다양한 종류의 절인 청어,
신선한 딜과 함께 푹 삶은 햇감자에
사워크림을 곁들여 먹어요.
여기에 소, 닭, 돼지, 생선, 해산물 등
다양한 바비큐가 더해지고요.
후식으로는 그 해 첫 여름딸기에
크림을 듬뿍 넣은 딸기 케이크를 먹습니다.

축제에 술이 빠질 수 없죠!
미드솜마르에는 차가운 맥주와 함께
다양한 맛이 더해진 술, ‘스납스’를 마셔요.
스납스를 마실 때는 활기찬 축배의 노래를 부릅니다.

로맨틱한 밤

밤이 깊어가면서 하늘이 어스름해지면
축제는 분위기 좋은 댄스파티로 바뀌어요.
호숫가 근처 안개가 서리고
악단의 음악이 언덕과 계곡 사이에 울려퍼지는
야외 무대가 차려지면
사람들은 밤새도록 춤을 추고 즐깁니다.

미드솜마르 전날의 밤은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마법같은 전설이 있어요
.하루종일 즐겁게 마신 술과
댄스파티의 로맨틱한 여운을 빌어
이 날 사랑을 고백하고 연인이 되거나
결혼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네요.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젊은 여성들은
일곱가지 꽃을 따서 베게 밑에 놓고 잔다고 해요.
그럼 미래의 남편을 꿈속에서 볼 수 있다나요.

 

 

 이색적인 스웨덴의 축제 이야기를 통해

먼나라 북유럽이 조금 더
여러분의 삶에 가깝게 느껴지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북유럽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스웨덴의 부엌, 지속가능성을 말하다!

스웨덴의 부엌, 지속가능성을 말하다!

WHY SWEDISH?

스칸딕프라자가 소개하는 푸드 중에는
스웨덴 제품이 참 많아요.

#오틀리 #포겐크리스피롤
#칼레스 #악사뮤즐리 #베어벨스

스웨덴의 부엌에 그만큼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바로, ‘지속가능성’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이란
현재는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도
사람과 환경에 모두 최선을 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출처: 위키백과)

꽤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용어이지만
아직 우리 생활에서 피부로 잘 와닿지는 않죠.
그런데 스웨덴의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속에는
지속가능성이 굉장히 익숙하다고 해요.

지난 6월 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는
<헤이, 스웨덴 – 스웨덴 식탁으로의 초대> 라는
강연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스웨덴에서 2년간 거주하고
한국에 북유럽의 문화를 다양하게 알리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도희씨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스웨덴의 식문화를 알아보겠습니다!

 

당연한 선택, 유기농 

 

출처: <헤이스웨덴 – 스웨덴 부엌으로의 초대> 강연자료

스웨덴의 가장 큰 슈퍼마켓 체인, ICA에 가면

우리나라 마트와 다른 점이 한가지 있어요.

유기농, 친환경 코너가 따로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유기농과 비유기농 제품이

구분없이 진열되어 있다는 점!

출처: <헤이스웨덴 – 스웨덴 부엌으로의 초대> 강연자료

 

스웨덴에서는 그만큼

유기농 제품이 특별하지 않다는 것인데요,

소비자는 손쉽게 유기농과 비유기농

두 제품군의 가격을 비교한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유기농이라 해서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다고 해요.

 

 

 

 

자연을 벗삼아 사는 사람들 

스웨덴의 사람들에게는 여름이면 꼭 해야 하는

두가지 연례행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버섯따기와 베리따기!

출처: <헤이스웨덴 – 스웨덴 부엌으로의 초대> 강연자료

 

해마다 철이 되면 숲에 가서

가족들이 먹을 자연산 버섯과 베리를 딴다고 해요.

버섯의 종류도 다양해서 집집마다

버섯도감이 따로 있을 정도라네요!

이렇게 수확한 버섯은 말려서 요리에 사용하고,

베리는 잼이나 파이 등을 만들 때 쓴다고 합니다.

 

 

 

 

 

 채식주의자의 천국

 

스웨덴은 인구의 10%가 채식주의자라고 합니다.

유럽 전체에서는 인구의 평균 7%가 채식주의자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인데요,

스웨덴에서는 내 몸과 환경을 위해

일부러 채식을 선택한 사람이 많으며,

소비의 주축인 밀레니얼 세대 30%가

채식을 하겠다고 응답할 정도로 채식이 보편적이에요.

출처: <헤이스웨덴 – 스웨덴 부엌으로의 초대> 강연자료

다양한 채식 제품(소시지, 패티, 두부같은)이

시중에 유통되어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슈퍼에는 채식제품만 모아놓고파는 코너도 있어요.

 

우유의 대체품인 귀리, 코코넛, 쌀, 아몬드 음료 등

채식 음료가 인기라서,

카페에서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다양한 비건 음료를 갖춰놓는다고 하네요.

 

 

 

 

 저당, 무설탕 식품의 일반화

 

뮤즐리, 잼, 과자, 음료 등 대부분의 스웨덴 제품은

당이 적거나, 인공적인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러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패키지에 표기해놓습니다.

포겐크리스피롤, 베어벨스에는 No added sugar 가 표기되어 있다

이 음식들도 ‘특별한 제품’이 아닌, 평범한 제품의

다양한 종류 중의 하나일 뿐이에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달콤하고 맛이 좋게 해서

판매를 늘리는 것이 좋겠지만,

저당 무설탕 제품들을 구비하여

소비자가 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들이 나서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덤스터다이빙

출처: <헤이스웨덴 – 스웨덴 부엌으로의 초대> 강연자료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 알고 계신가요?

유통업체 측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판매할 수 없게 된 제품들을 버릴 수 밖에 없는데요,

덤스터다이빙이란, 유통기한이 지나도

소비기한이 충분히 남은 제품을

쓰레기더미(덤스터)에서 구하는 환경운동이에요.

전세계적인 운동이긴 하지만,

스웨덴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운동이에요.

덤스터다이빙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음식들이

버려지고 있는지 경각심을 가질 수 있으며,

내 소비행태와 현재 유통 및 생산 구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우리와 사뭇 다른, 낯선 풍경들이죠?

하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들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에게 지속가능성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상 습관같은 것이죠.

 

 

 

 

우리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마트에서 무조건 싸고 저렴한 것을 사기보다는

동물복지 제품이라던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고

통곡물 등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먹거리를 사는 등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소소하게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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