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카페가 전하는 식물성 음료로의 안내

로컬 카페가 전하는 식물성 음료로의 안내

사진출처 unsplash

바리스타와 손님,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때로는 서로를 응원하며 가까워지는 사이
그게 가능한, 로컬 카페
작지만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우리 가까이에서 다정한 친구처럼
존재감을 지닌 카페들이, 동네를 대표하며
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greylab_

바리스타의 섬세한 미각으로 원두를 고르고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지는 메뉴,
그런 정성 어린 콘셉트를 지닌 로컬 카페에서
요즘 다양한 식물성 음료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손님들이 찾거나 소개해서’
‘바리스타가 좋아해서’ ‘환경을 생각해서’
‘채식주의자를 위해서’ ‘아이 손님을 위해서’
카페가 전하는 식물성 음료의 맛과 의미!

원두가 가진 특성과 음료와의 밸런스로
라떼의 맛이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있더라구요:)

사진출처 unsplash

우유의 대체 음료로 대표적인 #두유
#귀리 #아몬드 #코코넛 #마카다미아 #완두

다양한 식물성 음료와의 궁합을 디테일하게 맞춘 메뉴

@travertine_cafe

커피 한 잔에 담긴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바리스타와의 대화도 시도해보세요~
그 카페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새로운 커피 취향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현재 위치에서 맛있는 식물성 음료 메뉴를
찾고 싶다면?

▼ 오틀리 사용 카페&오프라인 판매처

▼ 스프라우드 사용 카페&오프라인 판매처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라이브커머스), 그 현장 속으로!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라이브커머스), 그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요즘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라이브커머스가 요즘 대세인만큼
스칸딕프라자도 올해 본격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려는 목표를 세웠답니다.

일단 들어가기 전에 네이버 라이브쇼핑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진행할 수 있는 조건은, 스마트스토어가 있어야 하고,
판매등급이 ‘파워’ 이상이어야 해요.

스토어등급 빅파워!!인 스칸딕프라자

라이브쇼핑의 묘미는 바로 소통이죠!
재밌는 방송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핀크리스프와 칼레스를 와인 안주로 즐겨주시는 것을 보고
편안하고 재밌는 홈파티와 혼술 컨셉으로 첫 라이브를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물론, 스칸딕프라자의 첫 라이브에 함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엄청난 혜택과 이벤트를 드리려고 한아름 준비했죠.

드디어 대망의 라이브방송이 있는 날!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먼저 큐시트를 다시 한 번 체크해줍니다!
여러번 봤던 큐시트지만 마지막까지 꼼꼼히 확인해주는 센스~

이번에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한 스칸딕프라자의 제품은
훈제대구알소스 칼레스
바삭바삭한 호밀크래커 & 호밀과자 핀크리스프였어요!

라이브의 재미는 바로 푸짐한 먹방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죠!!
스프언니와 스프가족들이 열심히 준비한 레시피로 세팅을 시작합니다.

저기 먹태 보이시나요? 먹태는 단백질이 가득해서 죄책감 없이 안주로 즐기기 딱이죠~
마요네즈와 청양고추 다진 것, 그리고 칼레스를 섞어 먹태에 찍어먹으면?! 캬💗💗

스프언니가 사랑하는 핀크리스프 스낵도 사워크림 어니언 맛, 페퍼치폴레 맛 모두
넓은 그릇에 가득가득 담아서 살사소스와 과카몰리와 함께 플레이팅하면,
(글 쓰는 지금 너모너모 배고파지잖아…..)

핀크리스프 씬브레드와 트래디셔널은 역시 오픈토스트죠!
가장 아름답고 우아하게 핀크리스프를 즐길 수 있는 법이라고나 할까요^^
추천드리는 조합은 훈제연어, 오이, 계란, 아보카도에요.
위에 칼레스를 얹어 먹으면…
이게 머선일이고?!
넘나 맛있잖아!!

열심히 플레이팅을 하는 동안 어느새 스튜디오는 점점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
슾둥님들 아유레디투파티~~~~

이제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파티를 바로 시작해도 될 것만 같죠?
와인과 맥주도 세팅했지만 마시지는 않았다는 점~~
하지만 방송 내내 하이텐션을 보여주신 쇼호스트님들 넘 멋졌어요!!

리허설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방송에 들어갑니다!
어찌나 떨리던지! 하지만 기대보다 더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랜선으로 즐기며 파티하는 기분이었답니다!

많은 슾둥님들이 ‘대혜자방송’이라며….😊😊😊😊
(역시 배우신 우리 슾둥님들)

25년 동안 식음료산업만 팠다! 이노바가 예측한  2021년 10가지 푸드 트렌드

25년 동안 식음료산업만 팠다! 이노바가 예측한 2021년 10가지 푸드 트렌드

연말연시가 되면 여기저기서올해의 트렌드를 발표하고는 하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한 ‘2021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서울대학교의 문정훈 교수, 김난도 교수도 강연자로 참여해 올해 식품외식산업 전망에 대해 유익한 정보들을 나눠주셨어요.

스칸딕프라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세션은 바로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의 CEO인 패트릭 매니언 님의 기조연설이였어요.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25년 동안 식음료 시장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연구하는 리서치 기관이에요. 정말 신뢰할 만 하죠? 패트릭 매니언 CEO가 예측하는 2021 푸드 트렌드, 스칸딕프라자가 정리해서 전해드릴게요!

 1. Transparency Triumphs 투명해야 이긴다

요새 제품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어디서 왔는지, 패키지는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고객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거라는 전망이에요.

(펩시에서는 포장용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어서 재활용 시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대요. 멋지죠?)

 2. Plant Forward 식물로 전진

식물성 재료가 각광을 받았던 2020. 올해는 식물성 재료가 주류로 들어오며 점점 다양화될 것이라는 분석이에요. 대체육 뿐만 아니라 참치와 치즈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제품들이 점점 나오고 있어요. 정말 궁금하네요.

(참치의 식감을 살린 Sensational Vuna / 비건치즈 Frankful)

 3. Tailored to Fit 맞춤형으로

개개인의 삶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신념, 필요를 맞춰주는 식품서비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내 수면의 질을 분석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바(bar)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마치 개인 비서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요?

(내 수면을 분석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myAir Bar)

 4. New Omnichannel Eating 새로운 옴니채널 먹거리

소비자들이 중간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식품을 경험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들이 강화되고 있어요. 특히 편리함과 프리미엄이 강세였던 2020년의 추세가 점점 강화할 것으로 보여요. 밀키트의 성장도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마트의 블랙라벨스테이크 밀키트)

 5. Tune with Immune 면역이 먼저

코로나로 우리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여러 식품업계들이 면역력을 강화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요. 비타민이나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많은 제품들은 점점 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시면 ‘Immunity(면역)’을 내세우고 있는 제품들이 많죠?

(아일랜드의 Mude사에서 출시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음료 Immunoboost, 호주의 Table of Plenty사에서 출시한 죽처럼 먹는 Immunity+ Porridge, 엘더베리가 들어간 Weller사의 탄산수)

 6. Nutritional Hacking 영양 다루기

기술의 발전으로 식품에도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죠. 예전보다 영양 가치도 높고, 지속가능성도 생각하면서, 각자의 신념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기술집약적인 식품이 나올수록 소비자들은 좀 더 자연적인 제품을 선택할지에 대한 딜레마에 빠진다는 것! 여러분은 어느 쪽이세요?

(버섯에서 유래한 마이코아답토젠을 함유하고 있는 The Fungtional Brew Company의 무알콜 맥주. 100% 자연유래 재료로 중국시장을 공략할 예정인 알라(Arla) 요거트.)

 7. Mood: The Next Occasion 무드가 중요해

코로나로 우리에게 중요하게 다가온 정신건강! 건강한 육체와 영적인 안정, 그리고 심리적 안정까지, 모두가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요. 특히,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음료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요.

(숙면을 도와주는 driftwell 음료)

 8. Product Mashups: When Trends Collide 트렌드가 충돌할 때: 제품 콜라보레이션

어느 때 보다 도전적인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기 같아요. 새로운 경험과 맛, 스토리텔링, 식감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은 쭈욱시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페인에서 출시한 맛이 들어간 계란인 KOKORO. 중국의 차 브랜드인 LELECHA와 피자헛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차 피자.)

 9. Modern Nostalgia 모던 노스텔지아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가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점점 세계는 각 지역의 색을 찾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글로벌 트렌드가 점점 로컬화되고 있어요. 맥도날드가 네덜란드 사람들이 애정하는 크로켓을 야채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 처럼요. 반대로 친근한 제품들을 기존 카테고리가 아닌 다른 카테고리로 새롭게 선보이기도 합니다. 영국의 SAICHO는 와인처럼 생겼지만 차를 와인처럼 선보이고 있어요.

(맥도날드네덜란드에서 출시한 야채버젼 맥크로켓. 영국의 SAICHO사에서 나온 다즐링 차.)

 10. Age of the Influencer 인플루언서의 시대

인플루언서가 없었던 시대가 있었나 싶지만, 올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넘쳐나면서 소위믿을만한인플루언서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전 세계 소비자 5명 중 2명은 유투버, 블로거, 인플루언서들이 완전히 정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는 통계자료까지 있다고 하니, 저희도 잘 지켜봐야겠죠?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1년 푸드트렌드를 간단하게 요약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스칸딕프라자는 또 다른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

자료, 이미지 출처: Webinar: Top Ten Trends for 2021, November 2020, Innova Market Insights

키토제닉 & 저탄고지 식단, 부작용 없으려면?

키토제닉 & 저탄고지 식단, 부작용 없으려면?

 

요즘 대세 키토제닉 & 저탄고지 다이어트!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만 생활하면서
‘확찐자’가 되어버려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운동할 필요 없이,
먹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솔깃할 만 하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란?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의 줄임말로
Low Carb High Fat이라 해서 ​LCHF​라고도 하고,
키토제닉(Ketogenic) 다이어트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에 MBC에서
<지방의 누명>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사진출처: Unsplash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에 버터를 녹여 먹고
삼겹살과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것을 보면서
마음놓고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되는 식단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단순히 지방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먹는 총 열량은 유지하면서
탄수화물의 비중을 줄이고 지방을 상대적으로 늘려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식단이다.

우리가 살이 찌는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탄수화물’ 때문이고
지방을 먹는다고 해서 몸에 다 쌓이지 않는다.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최소로 줄이면
우리 몸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가 되고,
이를 통해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이다.

아무튼 이 식단의 핵심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

사진출처: Unsplash

키토제닉 다이어트,
부작용은 없을까?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핵심이 ‘저탄수’일지라도,
탄수화물을 너무 강박적으로 줄이는 것은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 혈액 산성화

케토시스 상태를 만드는 ‘케톤산’이 지나치면
혈액이 산성화되는 급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2. 저혈당 쇼크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저혈당을 주의해야 하며,
건강한 사람도 현기증과 무기력증을 겪을 수 있다.

 

3. 콜레스테롤 증가

지방은 탄수화물 감소에 따라
부족한 열량을 대체하는 수단일 뿐이다.
지방이 지나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부작용 없이
올바른 키토제닉 식단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과일, 채소, 술의 종류도 주의해야 하고
설탕,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가공식품도 피해야 한다.

 

모든 다이어트가 마찬가지 이지만

건강한 식재료로
어떻게 조리하고
어떻게 섭취하느냐

이 세가지가 건강한 식단의 핵심!

출처: Unsplash

북유럽, 그 중에서도 스웨덴은
키토제닉 다이어트의 종주국이라 불릴 정도록
많은 사람들이 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의 식문화 속에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적합한 푸드들이 다양하다.

 

통곡물크래커 핀크리스프

앞서 언급한 키토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피하려면
반드시 무탄수화물이 아닌 저탄수 식단,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탄수화물은 필요하다.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핵심은
탄수화물의 절대량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소식을 하거나, 백미를 통곡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핀크리스프는 정제된 탄수화물이 아닌
통곡물로 만들어진 스낵이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우리 몸에 천천히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이 좋아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좌)핀크리스프 씬브레드 오리지널, (우) 핀크리스프 스낵 2종

엄격한 키토식단을 지키고 있다면
통호밀 100%에 얇고 가벼워
죄책감없이 즐길 수 있는
핀크리스프 씬브래드 오리지널 이나
짭조름한 시즈닝을 더했지만
통곡물의 영양은 그대로 담은
핀크리스프 스낵이 적합하다.

훈제대구알스프레드 칼레스

저탄고지 식단 초기에는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서
소변 내 나트륨, 칼륨,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훈제대구알스프레드 칼레스는
건강한 지방산 오메가3가 풍부한
대구알을 소금과 향신료에 염장하여 만들어진
크림타입의 스프레드로,
염분 섭취가 필요한 키토인들에게 적합하다.

 

핀크리스프에 칼레스를 발라먹으면
새우깡, 자갈치 같은 짭조름한 간식으로,
또는 삶은 달걀이나 아보카도를
핀크리스프 위에 올리고 칼레스를 곁들이면
탄수 걱정없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스칸딕프라자는 북유럽 푸드를 통해
건강하고 의식있는
푸드 & 라이프스타일을 전합니다🌲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

PROTEIN MAGIC! 아디다스 하주연 코치와 알아본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 (좋은 단백질 vs 나쁜 단백질?, 단백질 하루 섭취량)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를 만든다.”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죠?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해진 시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 중에서도 ‘으뜸의, 제일의’라는 뜻을 지닌 protein,
#단백질 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어느 햇살 좋은 날,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아디다스 뉴트리션 코치 하주연님(@jooyun_ha)의 뉴트리션 강의에 스칸딕프라자가 다녀왔습니다.

 

이 날 참가하신 분들께는 #베어벨스 프로틴쉐이크와 #하트너 의 프로틴귀리빵이 함께 제공되었어요.
달콤하면서도 단백한 식사와 함께했던 유익한 강연, #일상에서프로틴 을 위해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아디다스 뉴트리션코치 하주연님의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어떤 단백질을 먹을까

사진출처 : Biology Stack Exchange

 

‘아미노산’이라는 분자 형태로 잘게 쪼개어 졌다가 다시 간에서 ‘단백질’로 합성이 되어 재흡수 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때 단백질은
1) 내 몸 속에서 얼마나 잘 소화가 되는지(소화율)
2) 아미노산이 다시 결합하여 다시 재흡수가 잘 되는지(전환율)에 따라
좋은 단백질과 나쁜 단백질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stevepb, 출처 Pixabay

 

식품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크게
달걀, 유제품, 고기 등의 동물성 단백질
콩, 두부, 버섯 등의 식물성 단백질로 나뉘는데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소화흡수율이 높고 몸 속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의 비율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물성 단백질이 무조건 더 좋은 것일까요?

동물성 단백질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고, 식물성 단백질은 단백질과 함께 몸에 유익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모두 아미노산의 소화흡수율과 양이 다를 뿐, 구조는 동일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더 낫다고 꼽기 어렵죠.

 

© andrewtneel, 출처 Unsplash

따라서 어떤 단백질을 먹을 것인가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에 따라 식단을 권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온실가스, 토지, 물 이용량 등 환경적인 요소까지 고려한 지속가능한 식단을 주장하기도 하거든요.

 

 

2. 어떻게 단백질을 먹을까

© stevepb, 출처 Pixabay

 

개인마다 필요한 단백질 양은 다릅니다.

성인 단백질 권장량은 자신의 체중 * 0.8~1.2로, 몸무게 50kg인 사람은 하루에 40g~60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이 때 단백질은 식품의 무게가 아니라 순수 단백질의 무게를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단백질은 몸에 쓰는 단백질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우리 몸은 이미 체내에 있는 단백질을 재합성하여 쓰고 또 쓰이는게 메인이고, 거기서 부족한 일부만을 음식으로 섭취해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하루 단백질 섭취량에 너무 집착하실 필요는 없어요.

흥미로운 것은, 같은 식품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단백질의 양이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 tjsocoz, 출처 Unsplash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약 23g 들어있지만
구운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무려 34g입니다.
도대체 굽는 과정에서 어떤 마법이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바로 요리하는 과정에서 음식 속 ‘수분’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닭가슴살 구이 10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요리 도중 날아가는 수분량까지 생각해서 더 많은 양의 생닭가슴살이 필요하는 뜻이죠. 이와 함께 기름을 두르고 구운 닭가슴살의 지방과 칼로리가 높아지는 등 부가적인 영양소의 함량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사진출처: FDA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영양성분표의 ‘영양소기준치’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양소 기준치 역시 반드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루 2,000칼로리 섭취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고, 1회 제공량의 기준도 불분명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건강을 위해 프로틴 제품을 섭취할 때에도

1) 나의 단백질 필요량
2) 나에게 필요한 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3) 내 몸이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지
위 세가지를 충분히 파악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성 대두 단백질이라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BCAA 등 유청단백질은 몸 속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좋다고 하지만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카제인단백질이 나을 수도 있거든요. 어디까지나 나의 건강과 목표, 라이프스타일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내 곁의 밀크티

내 곁의 밀크티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던 밀크티.
이제는 커피 못지 않게 다양하게
대중적으로 즐기는 메뉴가 되었다.
바로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동네한바퀴를 돌며 만난 밀크티를 모아봤다.

 

동원 스윗연유밀크티 
뚱뚱한 우유곽에 명화가 그려진 독특한 패키지로 매니아층이 많은 덴마크 우유 시리즈. 여기에 밀크티가 빠질 수 없다. 세계 3대홍차로 불리는 스리랑카의 우바홍차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연유를 넣은 제품. 씨유 300ml 1500원

동아오츠카 데자와
우유에서 화장품맛이 난다며 당황했던 추억의 자판기 밀크티. 카페인이 높아 시험기간에 각성용으로 좋다는 이유로 서울대에서 유난히 많이 팔려 ‘서울대 밀크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씨유 240ml 1,200원

푸르밀 흑당밀크티
최근 유행하는 ‘흑당’ 열풍의 영향으로 출시된 제품. 진한 캐러맬 느낌의 흑당의 맛이 강해 상대적으로 홍차맛은 약하다는 평이다. 밀크티 초보자들에게는 오히려 좋을지도? 씨유 250ml 2,000원

오후의 홍차 & 아쌈밀크티
국내에 밀크티 제품이 다양해지기 이전부터 국내에 수입되던 외쿡산 밀크티. 그동안 해외여행에서 밀크티를 접한 사람들의 향수를 톡톡히 달래주던 제품들이다. 올리브영 500ml 3,500원/ 300ml 1,500원

공차 블랙밀크티 + 펄
국내에 버블밀크티의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 당도와 얼음 양, 토핑까지 주문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처음 방문하는 고객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을 위한 실패하지 않는 조합은 블랙밀크티 위드 펄이요! 레귤러 4,200원

쩐주단 비건 흑당 버블 밀크
대만에서 시작되어 흑당과 버블을 메인으로 차별화를 보이는 신규 밀크티 브랜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두유 또는 락토프리 우유로 바꿀 수 있다. 비건을 위한 밀크티 라인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니 반가운 소식. 4,800원

고객센터

02-856-8700

고객센터 운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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